매일신문

경북 청송군, 산림청 숲가꾸기 우수사업지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송읍 거대리 산 46-1번지…장려 선정

산림청이
산림청이 '2022년 숲가꾸기 우수사업지 평가'에서 장려로 선정한 청송군 청송읍 거대리 산 46-1 일원의 작업 현장 모습.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은 지난 15일 산림청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숲가꾸기 우수사업지 평가'에서 장려에 선정됐다.

숲가꾸기 우수사업지 선정은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기관별 모범사례를 전국적으로 확대 전파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대상지에 대한 1차 서류평가(50점)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는 2차 현장평가(50점) 점수를 합산해 선정하는데 숲가꾸기 사업 추진부터 완료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청송군은 청송읍 거대리 산46-1번지에 시행한 산불 예방 숲가꾸기 대상지를 우수 사업지로 추천했다. 생활권과 도로연접지역 소나무류의 밀도 조절, 핵심구역 내 벌채 산물 전량 수집 등을 통해 산불에 강한 숲으로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숲가꾸기(산불 예방·공익림 가꾸기)를 지속 추진해 숲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여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