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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안로 차선 일제 정비… 야간·우천 시 시인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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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재도색 작업 중인 대구 범안로 모습. 대구시 제공
차선 재도색 작업 중인 대구 범안로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민자도로 범안로의 차선 재도색 작업을 올해 안으로 완료해 야간 및 우천 시 시인성을 개선한다고 17일 밝혔다.

대구시는 범안로 관리운영사인 대구동부순환도로㈜와 협의해 이용객들의 안전확보 차원에서 차선 재도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원거리에서도 차선을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차선 도료의 빛 반사율을 높이는 게 특징이다.

2026년 9월 무료화를 앞두고 있는 범안로는 올해 1월 통행료 반값 인하와 3월 4차순환도로 개통으로 통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김경식 대구시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민자사업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범안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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