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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공대, '2022 후원의 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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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지역 기업인 등 대학 발전기금 7억8천여만원 기탁

금오공과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2022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과대학교는 18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2022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김영식 국회의원, 금시덕 금오공대 총동창회장, 원종욱 대학원 총동창회장, 김성우 최경과정 총동창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동문, 지역 기업인 등은 기부릴레이 등으로 모금한 7억8천여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어 대학 발전에 기여한 김희덕 애드게이트 대표 등 10명에게 공로패를, 김달호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4명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곽현근 금오공대 발전후원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금오공대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각계각층 단체 및 동문,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통·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국회의원(경북 구미을)은 "지난 40여 년 동안 공학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등으로 지역과 국가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금오공대가 한 단계 더 도약해 미래를 이끌어가는 국립대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금오공대는 반도체 시스템 및 인공지능공학과 신설, 국내 최초 5G 초고속 실증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등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고자 한다. 또 100년 가는 대학으로 발돋움해 지역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오공과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2022 후원의 밤' 행사에서 동문, 지역 기업인들이 곽호상(가운데) 금오공대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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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 '2022 후원의 밤' 행사에서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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