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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2030 자문단' 출범… 추경호 "청년 목소리 정책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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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자문 활동에 체계적 지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동대문구 글로벌지식협력단지에서 열린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동대문구 글로벌지식협력단지에서 열린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획재정부는 22일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재부 2030 자문단을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지난 11월 임용된 기재부 청년 보좌역을 단장으로 기재부 정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과 금융·세제 전문가, 연구원, 청년 농업인, 벤처 창업가 등 다양한 경력의 청년 20명으로 꾸려졌다.

앞으로 이들은 기재부 주요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청년 여론을 수렴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일자리와 주거·자산, 교육, 복지·생활 등 4개 분과별로 정책 제안 보고서도 만들어 발표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자문단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자문 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면서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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