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사과, 대만으로 첫 수출…13.2톤 약 4천2백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에서 생산된 사과를 박스에 포장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에서 생산된 사과를 박스에 포장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에서 생산된 예천사과가 처음으로 대만행 배에 오른다.

23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구경북능금농협 예천경제사업장에서 예천사과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대만으로 선적되는 예천 사과는 13.2톤 약 4천2백만원 상당으로 대만 소비자 입맛을 공략해 예천에서 생산된 사과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예천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등 사과가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자연 요건에서 재배되고 있다.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해외 바이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최고 품질 예천사과를 키워내기 위해 노력해 주신 농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예천사과가 수출 주력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