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풍기인견, 인삼, 사과 등 24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지역 대표성과 생산 및 품질안정성, 가격 및 품목의 구성, 미래발전 필요성 등을 고려했다.
주요 품목은 농산물꾸러미와 사과, 인삼, 한우, 임산물(버섯, 산양삼), 각종 가공식품, 인견 제품, 유가증권인 영주사랑상품권 등이다.
영주시는 12월중으로 선정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업체를 선정한 후 연말까지 답례품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송호준 영주부시장(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기부자를 만족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선정했다"며 "답례품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1월 전국 동시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자체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개인이 그 지자체에 기부(개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하면 세액 공제(기부액의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 시 초과분에 대하여 16.5% 추가 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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