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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 KOVA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서 2개 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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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끝없는 도전이 만들어낸 결과…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시도 하겠다"

지난 15일 오후
지난 15일 오후 '2022 KOVA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포항대 기계시스템과 학생들이 입선작 수상을 하고 있다. 포항대 제공.

경북 포항대학교 기계시스템과가 지난 15일 열린 '2022 KOVA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2개 팀이 수상했다.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는 우수한 캡스톤 디자인을 발굴해 산학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문화 조성과 벤처기업 혁신성장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열리고 있다.

캡스톤 디자인은 산업 현장에 맞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산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말하며 '창의적 종합 설계'로도 불린다.

포항대 기계시스템과에선 이 대회에 3개 팀이 참가했고, 이 중 2개 팀의 작품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수상팀 중 조원래 교수가 지도하는 '섹션테크닉'(신동용, 이재욱, 조혁환, 박성민, 박상호) 팀은 '오토매틱 커버'를 만들었고, 'UDT'(이동훈, 명민규, 김태현, 권헌찬, 임재열, 김성원, 최대헌) 팀은 '탈부착이 가능한 셀프 계산대'를 제작했다.

섹션테크닉 신동용 학생은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 교과목에서 배운 것 이외 부분이 굉장히 어렵고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다"며 "그러다 보니 좋은 결과가 따라온 것 같다. 교수, 팀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박태준 포항대 산학협력처장은 "학생의 성공 취창업을 위해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캡스톤 디자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 수상 또한 이러한 노력의 결과"라며 "지역사회 동반 성장 및 학생들의 성공 취창업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지난 15일 열린
지난 15일 열린 '2022 KOVA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입선한 포항대 기계시스템과 UDT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대 제공.
지난 15일 열린
지난 15일 열린 '2022 KOVA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입선한 포항대 기계시스템과 섹션테크닉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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