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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을 마주하다… KERIS, 심포지엄 및 글로벌 네트워킹 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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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국내외 디지털 교육 정책 공유의 장 열려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유튜브·메타버스 등 온라인 참여 가능

KERIS 제공
KERIS 제공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흘간 KERIS 심포지엄과 글로벌 네트워킹 위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유네스코와 월드뱅크, 아시아개발은행, 미주개발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교육의 미래 마주하기: 더 나은 내일로 함께'라는 주제로 국내·외 디지털 교육 현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KERI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KERIS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교육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29, 30일 이틀간 진행되는 글로벌 네트워킹 위크에선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국제기구, 정부기관과 다른 나라의 디지털 교육 현황에 대한 발표와 주요 정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갤러리 워크가 동시에 운영된다. 코로나 이후 각국의 디지털 교육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내달 1일 진행되는 KERIS 심포지엄에선 국내의 다양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교육 현황을 진단하고 교육플랫폼을 활용한 향후 정책과 더불어 교육격차 해소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서유미 KERIS 원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한 맞춤형 교육의 현장 안착과 교육혁신 달성의 단초가 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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