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 23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 한 주택에서 철거작업 중 집이 무너져 몽골인 작업인부 2명이 매몰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주택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철거작업을 하던 중 시멘트 블록 주택이 붕괴되면서 몽골인 A(40)·B(20) 씨 2명이 시멘트 구조물에 깔렸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등 40여명과 장비 17대가 출동했으며 매몰됐던 두 인부는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