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선정했다.
30일 울진군에 따르면 선정된 답례품은 쌀, 꿀, 미역, 오징어(건조, 반건조), 가자미(건조, 반건조), 문어(자숙), 골뱅이(자숙) 농수축산물 7개 품목과 붉은대게 가공품, 장류(간장, 된장) 등 가공식품 9개 품목, 울진사랑카드 등 17개 품목이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답례품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울진군에 생산 기반을 둔 사업체로 답례품을 생산·유통할 수 있는 업체라면 누구든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12월 12일까지 답례품목, 신청자격, 구비서류, 평가항목 등을 공고하고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울진군 재무과로 방문·접수해야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답례품 공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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