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솔(36)·장창식(36·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반짝이(2.6㎏) 11월 2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반짝이, 반짝반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자."
▶서미경(37)·한동민(36·대구 달서구 본동) 부부 둘째 아들 쑥쑥이(2.5㎏) 11월 2일 출생. "쑥쑥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자."
▶박유리(35)·이정호(42·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아들 뚜뚜(3.1㎏) 11월 4일 출생. "선물처럼 찾아와 준 우리 뚜뚜, 바쁜 엄마 배 속에서도 건강히 잘 자라주어 고마워. 서하 누나랑 우리 뚜뚜, 앞으로 더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최선을 다할게. 사랑해♡"
▶황예린(30)·이승준(33·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꼼꼼이(3.4㎏) 11월 4일 출생. "귀여운 우리 딸,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꼼꼼이가 항상 행복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평생 지켜줄게. 많이 사랑해."
▶허나리(38)·이종민(38·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딸 메리튼튼(3.0㎏) 11월 4일 출생. "아빠 엄마 결혼기념일에 생겨난 우리 메리튼튼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사랑한다."
▶박정순(37)·손재현(38·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둘째 딸 쁘니(3.6㎏) 11월 4일 출생. "쁘니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배 속이 더 좋아 오래 있고 싶었겠지만 앞으로 더 많이 안아줄게.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오빠랑 우리 잘해보자."
▶류혜진(36)·김정호(37·대구 서구 두류동) 부부 둘째 아들 쭈하(2.7㎏) 11월 5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쭈하, 엄마 아빠에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
▶김민영(38)·이광용(47·경남 거창군 거창읍) 부부 첫째 아들 뽀미(2.7㎏) 11월 7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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