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시사기획 창'이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초고령 사회로 달려가고 있는 시대에 은퇴를 잊은 60대 노동자의 목소리를 담았다. 건설 현장에 가면 60대 연령층이 절반에 가깝다. 전국에 이름을 날리는 빵집에도, 어지간한 제조업체에도 60대가 상당수다.
이제 60대는 건강하고 의욕적이며 오징어 게임 같은 최신 콘텐츠에 밝고, 발달한 의료 기술 덕에 자신감을 회복했다. 예전보다 대졸자 비율도 높아졌다.
하지만 다수가 일하고 있어도 이들이 일자리 시장에서 받는 대우가 공정하다고 할 수는 없다. 하던 일을 60세가 지나서 계속하기도 어렵고, 하더라고 나이를 기준으로 임금이 풀썩 내려앉아 의욕이 꺾인다. 그들의 임금을 줄이는 명확한 기준이 없다. 일을 줄이든지 아니면 정말 생산성이 떨어지는지 평가라도 해보자고 반박한다.
우리는 언젠가 늙는다. 지금 우리가 따져보고 고쳐야 그게 곧 미래의 우리가 겪을 현실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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