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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 오는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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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팬과 함께하는 시상으로 열려

지난 시즌 KBO리그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외야수 부문 삼성 구자욱, LG 홍창기, 키움 이정후, 사랑의 골든글러브 SSG 박성한, 유격수 부문 키움 김혜성, 2루수 부문 한화 정은원, 투수부문 두산 미란다 대리인, 3루수 부문 SSG 최정, 지명타자 부문 NC 양의지, 포수 부문 삼성 강민호, 골든포토상 KT 유한준, 페어플레이상 KT 고영표, 1루수 부문 KT 강백호. 연합뉴스
지난 시즌 KBO리그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외야수 부문 삼성 구자욱, LG 홍창기, 키움 이정후, 사랑의 골든글러브 SSG 박성한, 유격수 부문 키움 김혜성, 2루수 부문 한화 정은원, 투수부문 두산 미란다 대리인, 3루수 부문 SSG 최정, 지명타자 부문 NC 양의지, 포수 부문 삼성 강민호, 골든포토상 KT 유한준, 페어플레이상 KT 고영표, 1루수 부문 KT 강백호. 연합뉴스

KBO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만이 영광을 안게 되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9일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일까지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에 따라 가려질 예정이다.

골든글러브는 투수, 포수, 지명타자를 비롯해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및 외야수(3명)까지 총 10개 부문의 주인공들에게 수여된다. 수상자는 2022 시즌 각 포지션의 최고 선수를 상징하는 골든글러브와 함께 500만원 상당 상품이 주어진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본 시상식에 앞서 사전 행사로 막을 올린다. KBO 리그 스폰서인 동아오츠카의 2천만원 상당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물품 전달식이 열린 후,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한 골든포토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골든포토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캐논 카메라가 부상으로 전달된다.

본 시상식은 오후 5시 45분부터 80분간 진행되며 공중파 방송과 온라인 플랫폼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시상에는 올해 KBO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으로 선정된 이강철, 박진만 감독을 비롯해 이만수, 양준혁, 이종범, 박용택, 김태균,정근우 등이 특별 참석한다.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3년만에 야구 팬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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