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기자협회는 2일 월례회를 열고 '11월 이달의 기자상' 편집 부문 수상작으로 매일신문 김가영 기자의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못말리는 맛' 편집 보도를 선정했다.
김가영 기자의 수상작은 포항 구룡포 특산품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겨울 먹거리인 과메기를 맛깔나게 표현하면서 과메기에 대한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까지 함께 담았다.
'배지기' '엮걸이' 등 과메기 제작 방식을 담은 두 사진을 나란히 배치해 꽁치를 말리는 여러 방식이 있다는 점을 소개했으며, 부제와 제목에서 '(통째로 엮어) 말려도'와 '못 말리는 (맛)'을 연달아 읽히게 함으로써 말의 재미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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