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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한 ‘내자녀 천생연분 찾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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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달 28일 달서구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춘희)와 손을 맞잡고 결혼적령기 자녀를 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내 자녀 천생연분 찾는데이(day)'를 성황리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 행사는 전국적 새마을운동처럼 결혼장려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라며, 결혼 적령기 자녀를 둔 새마을부녀회 회원 14명의 참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서로 아는 사이라 처음에는 서먹한 가운데 시작 되었으나, 브레이크 타임 등을 거치면서 자녀의 장점과 이상형 등 자녀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서로의 자녀를 칭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 결과 7커플 중 4커플이 매칭 됐으며, 매칭에 성공한 부모의 자녀들이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도록 조력자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는 힘든 청년을 응원하고 초저출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7차례에 걸쳐 26개 공공‧민간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긍정적 결혼관으로 인식개선을 위한 맞춤형 결혼 공감 토크,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행사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구청장은 "눈앞에 다가온 인구절벽 앞에 우리구 결혼사업이 새마을운동처럼 전국에 들불처럼 퍼져나가길 소망하며, 다른 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결혼친화 사업을 확장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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