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운전자를 폭행한 화물연대 조합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7일 폭행 혐의로 화물연대 조합원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쯤 강서구 부산 신항 앞 노상에서 트레일러 운전자 B씨의 목 부위를 한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자신의 차량 유리에 계란이 날아오자 인근 화물연대 노조원들에게 항의했고, 이에 폭행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당시 근무 중인 경찰관이 폭행 현장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조사한 뒤 석방했다"며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계란을 던진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4일째 이어지고 있는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인해 부산경찰청에서는 현재까지 화물차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 11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관련한 피의자 8명을 검거했다.




































댓글 많은 뉴스
JTBC 회생 절차 개시 신청…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이게 무슨 일, 속상하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