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7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포항지역본부 사무실과 천막 농성장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번 화물연대 총파업 기간 화물연대 한 관계자가 운송사 관계자에게 협박 문자를 보냈다는 의혹에 대해 증거를 확보하고 나섰다. 이날 경찰관 약 40명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화물연대 관계자는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운송사 관계자에게 "파업에 동참하지 않으면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확보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범죄 혐의를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업무복귀자나 비조합원 등에 대한 보복 범죄를 저지르는 이에 대해서는 주동자·배후까지 철저히 수사하고 끝까지 추적해 엄벌하겠다. 보복 범죄와 관련한 피해자 안전 조치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사욕 위해 국익 훼손하는 자, 매국노"
경북유치원연합회 "화장품은 기업 홍보 선물, 후보자와 무관"… 경북지사 예비후보 SNS 게시물에 공식 반박
고유가 지원금 확정…지역 농촌·취약계층 최대 60만원
李대통령 지지율 61.9%로 올라…"중동 휴전 합의 기대로 국정 신뢰도 상승"
李 SNS글 작심비판한 이스라엘 한인회장…"2년전 일을 왜? 한인 받을 눈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