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으로 최연혜 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가스공사는 지난 7일 대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 전 의원의 사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신임 사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임명을 거쳐 공식 선임된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철도대 교수 출신인 최 전 의원은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에서 제20대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을 역임했고, 지난 대선 때는 윤석열 당시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다.
최 전 의원은 에너지 공기업 분야 경력이 없어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1차 공모 때도 지원했으나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산업부가 재공모를 결정하면서 2차 공모가 진행됐고, 결국 최 전 의원이 내정됐다.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별개로 코레일을 흑자 전환하며 공기업 경영자로서 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있다. 가스공사는 올해 기준 부채비율이 437%에 이를 정도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6명으로 경선 실시"
"이정현 정상 아닌듯" 공천 '기습 컷오프'에 주호영·이진숙 반발
"호남 출신이 대구 얼마나 안다고" 이정현, '공천 농단' 논란에 고개 숙일까[금주의 정치舌전]
李 '그알 사과 요구' 이후…"언론 길들이기" SBS 노조 반발
대구시장 경선 6인의 경쟁, 누가 최후의 2인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