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지루·케인 희비" 프랑스, 잉글랜드 2대1 꺾고 4강 진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프랑스가 잉글랜드를 2대1로 제압했다. 사진은 결승골을 넣은 프랑스의 올리비에 지루(AC밀란).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프랑스가 잉글랜드를 2대1로 제압했다. 사진은 결승골을 넣은 프랑스의 올리비에 지루(AC밀란). 연합뉴스

우승 후보가 또 하나 떨어졌다. 잉글랜드다.

또 다른 우승 후보 프랑스가 2대1로 꺾으면서다.

11일 (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프랑스가 잉글랜드를 2대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이 경기에서 프랑스는 전반 17분 오렐리앵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의 골로 앞서가다 후반 9분 잉글랜드 해리 케인(토트넘 핫스퍼)의 페널티킥 골로 다시 추격을 당했다.

그러나 결국 올리비에 지루(AC밀란)가 후반 33분 결승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굳혔다.

잉글랜드는 불과 3분 뒤인 후반 36분 재차 얻은 페널티킥을 케인이 실축하면서 승부를 뒤집을 기회를 날려버렸다.

이번 대회 페널티킥 및 승부차기에서 키커의 실축이나 골키퍼 선방이 꽤 자주 나오고 있는데, 케인도 주요 사례에 포함되게 됐다.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프랑스가 잉글랜드를 2대1로 제압했다. 오른쪽 인물은 이날 경기에서 얻은 2차례 페널티킥 기회를 절반만 득점으로 연결시킨 해리 케인(토트넘 핫스퍼).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프랑스가 잉글랜드를 2대1로 제압했다. 오른쪽 인물은 이날 경기에서 얻은 2차례 페널티킥 기회를 절반만 득점으로 연결시킨 해리 케인(토트넘 핫스퍼). 연합뉴스

이로써 직전 대회인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했던 프랑스는 전 대회 우승팀이 조기 탈락하는 징크스를 깨고, 이번에 2회 연속이자 통산 7번째 월드컵 4강 진출 기록을 세웠다.

앞선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1대0으로 꺾은 모로코와 4강전에서 맞붙게 됐다. 여기서 이기면 프랑스는 이탈리아(1934, 1938)와 브라질(1958, 1962)만 가진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다른 4강 대진은 아르헨티나 대 크로아티아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