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2023년 7월1일부터 대구시 군위군입니다’ 축하 대형 현수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로 편입되는 군위군이 축제 분위기다.

10일 오후 경북 군위군청에서 업체 관계자들이 '군위군 대구편입 법률안 국회 통과'를 축하하는 가로 10m, 세로 8m 규모의 대형 현수막을 청사 건물 외벽에 설치하고 있다.

대구시는 군위의 행정구역이 경북에서 대구로 변경되는 내년 7월1일까지 도로 경계표지판과 이정표 등 각종 표지판의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0일 오후 경북 군위군청에서 주민들이 '군위군 대구편입 법률안 국회 통과'를 축하하는 가로 10m, 세로 8m 규모의 대형 현수막 설치 작업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대구시는 군위의 행정구역이 경북에서 대구로 변경되는 내년 7월1일까지 도로 경계표지판과 이정표 등 각종 표지판의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0일 오후 경북 군위군청에서 주민들이 '군위군 대구편입 법률안 국회통과'를 축하하는 가로 10m, 세로 8m 규모의 대형 현수막 설치 작업을 구경하고 있다.

대구시는 군위의 행정구역이 경북에서 대구로 변경되는 내년 7월1일까지 도로 경계표지판과 이정표 등 각종 표지판의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