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교육청, 보존가치 사라진 기록물 4만여 권 폐기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14일 114개 기관 및 학교 기록물 4만7천278권 폐기 진행
보존가치 상실한 기록물 폐기 통해 효율적인 기록물관리 환경 조성

대구 상원고에서 기록물을 폐기하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 상원고에서 기록물을 폐기하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외국어고에서 기록물을 폐기하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외국어고에서 기록물을 폐기하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이 개인정보 유출과 기록물 무단 폐기를 막고자 오래되고 보존 가치가 사라진 기록물을 폐기하고자 나섰다.

시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114곳 기관과 학교의 보존 기간이 만료된 기록물 가운데 행정·역사적 가치가 소실된 기록물 4만7천247권을 폐기한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기록물의 무단 폐기를 방지하기 위해 시교육청은 매년 기록물 폐기를 주관해왔다. 올해는 2021년 12월 31일자로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이 폐기 대상이 됐다. 폐기 대상은 2명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기록물평가심의회의의 심의와 의결에 따라 결정됐다.

폐기 절차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한다.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을 포함한 현장검수팀이 직접 눈으로 보고 검수를 실시해 임의폐기를 막는다. 아울러 기관의 중요 정보와 개인의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기록물 폐기를 통해 기록물 보존 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서고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무적 활용 가치가 없는 기록물들이 적절한 시기에 폐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