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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일여상, 연말 연이은 공기업 합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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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정서림·김예진·민정수·엄다현·전은경 학생
신용보증기금, KOTRA, 한국부동산원 등 공기업 합격

(왼쪽부터) 전은경 학생, 엄다현 학생, 민정수 학생, 김예진 학생
(왼쪽부터) 전은경 학생, 엄다현 학생, 민정수 학생, 김예진 학생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대구제일여상)는 3학년 학생들이 최근 공공기관과 공기업에 잇따라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15일 대구제일여상에 따르면 내년 초 졸업을 앞둔 회계금융과 학생들이 한국은행(김은정)과 신용보증기금(정서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김예진), 한국부동산원(민정수), 국민연금공단(엄다현), 근로복지공단(전은경)에 연이어 합격했다.

대구제일여상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35곳의 공기업에 매년 평균 10명 이상의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지난해엔 13명이 공기업에 합격했고, 올해 상반기 주택도시보증공사(강다연), 근로복지공단(권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이지우)에 졸업생 3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9명이 합격했다.

대구제일여상의 이러한 성과는 1학년 때부터 체계적인 단계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업특별반을 운영해 내신관리는 물론 각종 캠프 및 체험활동 참가, 필수 자격증 취득, NCS직업기초능력 필기 준비 등 목표 기업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한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 덕분이다.

특히 개인별 맞춤형 취업 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굴해 면접에 대한 전략적 접근으로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김예진 학생은 "NCS 필기 및 전문 자격증 시험 관련 방과후 수업을 통해 부족함 없이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KOTRA에서 더욱 성장해 언제나 모두 함께 빛나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민정수 학생은 "1학년 때부터 체계적인 취업 프로그램과 각종 교내 대회에 참가하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나만의 성장 스토리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제는 나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공유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

신혜원 대구제일여상 교장은 "올해의 경우 공기업 채용이 하반기에 집중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고졸 채용 축소에 대한 불안감이 컸을 것"이라며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꿈을 이룬 학생들이 참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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