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 모든 국민들에게 공산주의와 맞설 것을 촉구하는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다. 그 배경은 한국에서 6·26전쟁 발발 후 4달 만에 UN군의 승리가 임박했으나 중국군의 개입으로 평양을 빼앗기고 38선 이남으로 후퇴한 맥아더군의 패배 때문이었다. 트루먼은 무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자동차 회사들의 가격인상 조치를 취소시켰으며 철도노조도 이에 부응해 파업 노동자들을 직장에 복귀시켰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李 "웬만한 사람 다 전과" 발언에…국힘 "본인 전과 4범 이력 물타기"
주사기 생산 '그대로'라는데 왜 없나…정은경 "재고 물량 충분히 확보"
'세월호 기억식' 현직 대통령 첫 참석…李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 통감"
장동혁, 김민수와 귀국 사흘 늦춘 이유가…"美국무부 인사 요청"
되풀이되는 '부정선거' 의혹…투표지 논란 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