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유기견 달력'에 대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文과 딸의 끔찍한 도그 포르노" 비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빈곤 포르노' 발언을 빗대 받아친 것인데,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 법.
○…"가석방 원하지 않는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입장 발표에 대통령실 "신경 안 쓴다" 냉담 반응.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선거사범이 양심수 코스프레하다가 김칫국 들이켠 격?
○…내년 1월부터 부모 급여 신설되면서 2024년 태어난 아기는 1년 동안 1천200만 원 보장 받아. 태어나자마자 연봉 1천만 원 대우 받는 셈인데, 진정한 금지옥엽(金枝玉葉) 시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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