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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앞바다서 홀로 조업하던 60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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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울진 사동항 동쪽 해상…해경, 어선 주변 집중 수색

울진해양경찰서. 매일신문DB
울진해양경찰서. 매일신문DB

조업중인 어선에서 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16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쯤 울진군 기성면 사동항 동쪽 6km 해상에서 조업중인 어선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후포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2.81t)를 발견하고 어선내 선원과 그물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A호는 60대 선장 혼자 승선하고 있는 1인 조업선이다.

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어선 주변을 집중 수색하고 있으며 야간에도 수색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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