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9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의 복당을 대승적 차원에서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승적·대통합 차원에서 이재명 대표가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복당을)수용하자는 의견을 냈고, 이에 대해 최고위원들이 수용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안에서 찬반 의견이 팽팽했으나, 이번엔 당 대표가 결정을 해야한다는 리더십을 발휘, 반대했던 최고위원들도 대승적 차원에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대선 때부터 대통합 차원에서 많은, 탈당했던 분들을 받아들였는데 앞으로 민주당이 단일대오를 형성하는 것에 대해서 박지원 전 원장도 같이 가야한다는 뜻에서 (이재명)대표가 말했고 최고위원들이 수용했다"고 언급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