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불…인근 공장 연소확대 4개 공장동 전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당국 대응 3단계 발령, 다른 공장으로 연소확대 저지에 총력

19일 경북 경산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9일 경북 경산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9일 오후 7시40분쯤 경산시 진량읍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강풍을 타고 인근 공장으로 불이 옮겨 붙어 오후 9시35분 현재 모두 4개 공장이 전소됐다.

이날 불은 폐기물재활용 공장 철골조 1층 2동(연면적 841㎡)의 건물을 태운 후 불이 바로 옆 3개 공장으로 옮겨 붙어 4개 공장 건물이 전소됐다.

불이 확산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과 특수구조단 대원 등 150여명이 출동해 화학차 등 40대의 소방장비를 동원해 진화중이나 강풍을 타고 불이 계속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인근의 공장으로 불이 확산되는 것을 총력 저지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와 한국가스공사 직원들도 출동해 환경오염 통제와 가스 차단을 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김 전 논설위원이 국가와 사회에 미친 영향과 ...
최근 쫄깃한 식감의 디저트가 인기를 끌면서 전통 음식인 떡이 재조명받고 있으며, 특히 광주의 호박인절미가 유명세를 타고 '떡지순례'라는 신조...
전남 완도군의 한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두 소방관이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으며, 이들은 각각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결혼을 앞둔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