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7시40분쯤 경산시 진량읍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강풍을 타고 인근 공장으로 불이 옮겨 붙어 오후 9시35분 현재 모두 4개 공장이 전소됐다.
이날 불은 폐기물재활용 공장 철골조 1층 2동(연면적 841㎡)의 건물을 태운 후 불이 바로 옆 3개 공장으로 옮겨 붙어 4개 공장 건물이 전소됐다.
불이 확산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과 특수구조단 대원 등 150여명이 출동해 화학차 등 40대의 소방장비를 동원해 진화중이나 강풍을 타고 불이 계속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인근의 공장으로 불이 확산되는 것을 총력 저지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와 한국가스공사 직원들도 출동해 환경오염 통제와 가스 차단을 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