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자치경찰위, 스토킹 범죄 우려 가구에 CCTV 무상 설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자치경찰위·DB손보·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3자 협약
147가구에 홈-도어가드 설치하고 보안서비스 3년 간 지원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19일 DB손해보험 및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주거 안전 지원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자치경찰위 제공.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19일 DB손해보험 및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주거 안전 지원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자치경찰위 제공.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범죄 노출 우려가 있는 사회적 약자 가정에 폐쇄형(CC)TV가 무상으로 설치된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19일 DB손해보험 및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주거 안전 지원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DB손해보험은 사회공헌기금 1억7천만원을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지정 기탁하고, 대구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범죄 피해 가능성이 있는 사회적 약자 147가구에 보안서비스인 '홈 ‐ 도어가드(CCTV)'를 무상 설치하는 게 골자다.

홈-도어 가드는 CCTV를 통해 현관문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하거나 누군가 현관문 주위를 배회하는 상황을 감지할 수 있다.

영상 녹화와 출입 내역 확인, 24시간 출동 서비스 등도 제공돼 스토킹 외에도 절도 등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설용숙 대구자치경찰위원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실효성 있는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며 "범죄 피해자가 안전하게 보호받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