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범죄 노출 우려가 있는 사회적 약자 가정에 폐쇄형(CC)TV가 무상으로 설치된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19일 DB손해보험 및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주거 안전 지원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DB손해보험은 사회공헌기금 1억7천만원을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지정 기탁하고, 대구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범죄 피해 가능성이 있는 사회적 약자 147가구에 보안서비스인 '홈 ‐ 도어가드(CCTV)'를 무상 설치하는 게 골자다.
홈-도어 가드는 CCTV를 통해 현관문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하거나 누군가 현관문 주위를 배회하는 상황을 감지할 수 있다.
영상 녹화와 출입 내역 확인, 24시간 출동 서비스 등도 제공돼 스토킹 외에도 절도 등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설용숙 대구자치경찰위원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실효성 있는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며 "범죄 피해자가 안전하게 보호받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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