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3 아양아트센터 첫 번째 기획공연, ‘오카리나의 장인 소지로 내한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황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등 연주

소지로의 연극 모습. 아양아트센터 제공.
소지로의 연극 모습. 아양아트센터 제공.

아양아트센터가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오카리나의 장인 소지로 내한 공연'을 5일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무대 위에 올린다.

'오카리나의 장인 소지로 내한 공연'은 새로운 한 해의 항해를 응원하는 음악회로, 소지로가 대표적으로 직접 연주한 '대황하', 'Always with me' 등에 매료된 국내 오카리나 연주자, 음악팬, 중년과 청년세대 등 모두를 만족시키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지로는 일본 NHK TV 다큐 '대황하' OST의 음악감독으로 주제곡을 직접 연주했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엔딩곡인 'Always with me'의 오카리나 연주로 유명하다. 오카리나 연주자로서의 세계적 명성 외에도 자연을 테마로 한 '목도', '수심', '풍인' 등의 음반을 제작한 바 있다.

소지로는 지난 수십여 년동안 새로운 창작활동을 통해 매년 오리지널 음반을 발표하고, 일본뿐 아니라 이탈리아, 대만,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소지로는 오카리나를 배우기 시작한 지난 1975년부터 오카리나도 직접 만들었다. 지난 1985년까지 약 10년간 제작한 오카리나만 해도 1만 개가 넘으며, 그 중에서 10여 개의 오카리나는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은 소지로의 대표곡 '대황하'와 'Always with me'를 비롯해 '천상의 기도', '르부라냐의 푸른 하늘', '춤추는 용', '천공의 오리온', '고향의 옛 풍경' 등 총 13개의 국내에서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역 최정상의 실력을 갖춘 '대구오카리나연합오케스트라'도 찬조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 첫 공연인 '오카리나의 장인 소지로 내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이 함께하는 여유로운 새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문화 향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아양아트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관람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만 7세 이상 관람가능. 053-230-3316.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