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현(30)·서지용(33·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딸 말캉이(3.0㎏) 12월 3일 출생. "말캉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랑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줄게."
▶정혜정(40)·도준환(40·대구 중구 남산동) 부부 첫째 아들 새싹이 (2.6㎏) 12월 2일 출생. "예쁜 봄에 엄마 아빠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우리 새싹이, 너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엄마 아빠에게는 너무 행복한 날이었어. 병원에서 초음파를 통해 만나는 네 모습 하나 하나, 엄마 배를 통통 차던 네 태동 하나 하나에 엄마 아빠가 얼마나 설레었는지 너는 알고 있을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새싹이가 큰 나무가 될 때까지 우리 세 가족에게 멋지고 행복한 일만 가득할거야. 사랑해."
▶김명현(36)·김현수(38·대구 동구 신천동) 부부 첫째 아들 쏘쏘(3.1㎏) 12월 2일 출생. "이현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이름처럼 슬기롭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
▶비누리(31)·딜란(34·대구 북구 복현동·스리랑카) 부부 첫째 딸 올리나(2.7㎏) 12월 6일 출생. "엄마 아빠 눈에는 우리 딸의 아름다움과 견줄 수 있는 사람이 없으며, 우리 딸은 엄마와 아빠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설명할 수 있는 단어도 없다. 우리 딸이 지금 그리고 영원히 가지고 있는 것처럼 우리 딸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줄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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