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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설 선물 트렌드 분석…3만원 미만 선물세트 비중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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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몬 제공
사진= 티몬 제공

티몬이 설을 앞두고 선물 판매 추이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티몬이 최근 2주간(1일-13일) 고객들의 설 선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만원 미만 '초실속형'상품 매출이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지난해 설과 비교하면 10%p 상승한 수준으로, 5만원 미만으로 범위를 확대할 경우 전체의 76%에 이른다. 반면 10만원 이상 선물세트의 비중은 5%p감소한 9%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장기적인 고물가에 명절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추세가 더해지며 선물 비용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엔데믹 후 처음 맞이하는 '대면 설'로, 모이는 가족이 자연스레 늘어나며 1인당 선물 비용은 감소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트렌드를 반영해 티몬 역시 초실속형 선물세트의 비중을 확대했다. 오는 23일까지 실시하는 '2023 티나는 설날' 기획전에서 1,500여개의 선물 상품 중 40% 이상을 3만원 미만 상품으로 채웠다. 고가 상품의 경우에도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해 5만원 이하에 구매할 수 있도록 가성비를 챙겼다

티몬 관계자는 "오늘부터 수요일까지는 알짜배기 설 선물 구매를 위한 마지막 찬스다. 고물가 속 가성비 있는 초실속형 선물상품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3년만의 대면 설을 맞이하는 만큼 가족들과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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