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사학진흥재단, 2023년도 폐교대학 청산지원 융자 신청 접수 시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산 소진 시 까지 2023년 연내 상시 신청 가능
융자 지원 규모 총 106억 원

KASFO 전경.
KASFO 전경.

한국사학진흥재단(KASFO)은 2023년도 폐교대학 청산지원 융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KASFO는 해산된 학교법인의 조속한 청산을 유도하고 폐교대학 발생에 따른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산 절차 운영비 ▷임금체불 등 채무변제 비용을 사학진흥기금으로 융자 지원하고 있다.

이번 청산융자 지원 규모는 106억5천만원이며, 해산된 학교법인은 청산 종결 전까지 원리금 일시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어 청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해산된 학교법인에 필요한 최소한의 운영비와 구성원의 임금체불 채무변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그동안 묵혀있던 해산 법인의 청산 활동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홍덕률 KASFO 이사장은 "대학 폐교로 인한 학교 구성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산된 학교법인의 조속한 청산이 필요하다"며 "청산을 유도하기 위해 청산인과 효과적인 재산 매각 방안, 채무변제 방법을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에 대한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국토교통부는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 등의 분양계약 해약 기준을 손질하여 수분양자 보호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기 위한 '건축물의 분양...
래퍼 식케이(권민식)가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하며 재판이 진행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예고하며,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경고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