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경산 공장 사무실·기숙사 건물 화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소방본부 제공

20일 오후 10시 1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한 플라스틱 화분 제조 공장 사무실 및 기숙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1일 오전 1시 13분쯤 진화됐다.

화재 발생 당시 건물에 있던 5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질책하며 외화 불법 반출에 대한 공항 검색 시스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2일 오후 경기 평택시 도심에서 두 마리의 말이 마구간을 탈출해 도로를 활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고 경찰이 신속히 대응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