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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때 LIV 대회 나간 푸이그, PGA투어 공인 대회 1년간 출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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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새 규정 시행…한국 선수들도 신중히 판단해야

임성재가 지난달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서 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임성재가 지난달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서 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승인받지 않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를 대상으로 1년 동안 PGA투어 공인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새로운 규정을 만들었다. 사실상 LIV 골프에 선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강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1일(한국시간) 미국 골프 전문 매체에 따르면 PGA투어는 2022~2023시즌부터 이 규정을 시행한다.

PGA투어 공인 대회는 PGA투어 대회뿐 아니라 콘페리투어 대회, 그리고 PGA투어와 콘페리투어 대회 월요예선, 자격시험까지 망라한다.

이 규정은 아마추어와 다른 투어에서 뛰는 비회원한테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도 PGA투어 진출을 염두에 뒀다면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생겨도 선뜻 나서면 안 된다.

한편 새 규정에 의해 지난해 말 프로로 전향한 다비드 푸이그(스페인)는 아마추어 신분이던 작년에 LIV 골프 대회에 두 번 출전, 내년까지 PGA투어 공인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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