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승인받지 않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를 대상으로 1년 동안 PGA투어 공인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새로운 규정을 만들었다. 사실상 LIV 골프에 선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강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1일(한국시간) 미국 골프 전문 매체에 따르면 PGA투어는 2022~2023시즌부터 이 규정을 시행한다.
PGA투어 공인 대회는 PGA투어 대회뿐 아니라 콘페리투어 대회, 그리고 PGA투어와 콘페리투어 대회 월요예선, 자격시험까지 망라한다.
이 규정은 아마추어와 다른 투어에서 뛰는 비회원한테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도 PGA투어 진출을 염두에 뒀다면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생겨도 선뜻 나서면 안 된다.
한편 새 규정에 의해 지난해 말 프로로 전향한 다비드 푸이그(스페인)는 아마추어 신분이던 작년에 LIV 골프 대회에 두 번 출전, 내년까지 PGA투어 공인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댓글 많은 뉴스
참전명예수당 月 49만원…장동혁 "헌신의 무게 못 담아, 인상할 것"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전공 빠진 졸업장 믿어?"…전한길, 이준석에 '학적부 공개' 재차 압박
"父를 父라 부르지 못하고" 텃밭 대구서도 '빨간점퍼' 못 입는 국힘, 어쩌다[금주의 정치舌전]
올해 벌써 58명 사직…검찰 인력 붕괴, 미제사건 12만 건 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