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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대구시 최초 '생활권역 실외 정원' 선정…국비 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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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품은 달성, 세천늪테마정원에 실외 정원 조성

올해 산림청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달성군 다사읍 세천늪테마정원 전경. 달성군 제공.
올해 산림청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달성군 다사읍 세천늪테마정원 전경.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늪테마정원이 올해 산림청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국비 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달성군은 대구에서 유일하게 달성 세천늪테마정원이 선정됨에 따라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거주민들의 일상 속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형태로 생활정원을 조성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산림청의 '2023 생활밀착형 숲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은 탄소 저감, 폭염 완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원을 조성해 녹색생활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세천늪테마정원은 지난해 1차 장미정원, 2차 동화정원, 3차 테마정원 등 다양한 콘셉트의 정원 3곳이 조성돼 있어 이번 생활권역 실외정원이 들어서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달성군은 설명했다.

또 달성군은 올해 산림청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에도 선정돼, 세천늪테마정원에 5천㎡ 규모의 무궁화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다사읍 세천늪테마정원이 달성군을 넘어 대구를 대표하는 정원이 되도록 발전시키는 등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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