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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서민 교수 선대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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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서민. 연합뉴스, 매일신문DB
장예찬, 서민. 연합뉴스, 매일신문DB
장예찬 페이스북
장예찬 페이스북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기생충 학자'로 유명하며 보수 논객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장예찬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촌철살인의 위트로 진보의 위선을 저격하는 서민 교수님과 함께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두 사람은 유튜브 '석열이형TV'을 통해 인연을 맺고 친분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장예찬 후보는 앞서 후원회장을 맡은 안대희 전 대법관도 언급, 두 사람의 자신에 대한 지원을 가리키며 "두 분의 든든한 지원으로 세대통합 신구조화를 이루며 전대(전당대회) 승리를 넘어 윤석열 정부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장예찬의 드림캠프는 기존 선거운동 방식에서 탈피하기 위해 고정 사무실 대신 여의도의 공유오피스(르oo 여의도 국회의사당 비즈니스 센터)를 선택했다"며 "스타트업,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청년들이 이용하는 공간에서 저비용 고효율 선거로 정치 진입장벽을 낮추겠다"고 선거캠프 차별화 방안에 대해서도 알렸다.

그러면서 "끝까지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는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후보 드림캠프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서민 교수는 진중권 광운대학교 교수, 김경율 회계사 등과 함께 일명 '조국 흑서'(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이 쓴 '조국 백서' 비판의 의미로 발간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공동저자로 이름을 알린 바 있고, 현재도 페이스북 등의 창구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을 중심으로 하는 진보 진영에 대한 비판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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