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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딸 되면 좋겠다"…조민 SNS 게시물에 응원성·정치성 댓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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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조민 씨 인스타그램 캡처
조민. 조민 씨 인스타그램 캡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유튜브 방송 출연 이후 인플루언서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그를 향한 응원성 댓글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조 씨의 외모 칭찬부터 "대통령 딸이 됐으면 좋겠다"며 조 전 장관이 대통령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5일 조 씨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과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하루 만에 2만8천여개의 좋아요와 1천64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게시물에서 지지자들로 보이는 네티즌들은 "예쁘다", "팬이 되겠다", "두 분 교수(조 전 장관, 정경심 전 교수)의 좋은 것만 닮아서 예쁘고 멋지다" 등 댓글을 달았다.

특히 한 네티즌은 "대통령의 딸이 되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아울러 해당 댓글에 또 다른 네티즌들이 "언젠가 그날이 온다고 믿는다", "소망하고 기도한다"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조 씨는 지난 6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방송에 출연하면서 공개 행보를 본격화했다. 방송 출연하기 전 1만여명이었던 조 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사흘 만에 10만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조 씨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과정에서 제출한 인턴십 확인서와 표창장이 허위라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입학이 취소됐다. 조 씨는 해당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본안 소송 1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입학 효력이 현재로선 유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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