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과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 홍천에 있는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푸른등대 NH농협은행 초록사다리 겨울방학 캠프(이하 캠프)'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의 기부금을 기반으로 이뤄진 이번 캠프에선 농촌 지역 소외계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동기부여 강연, 직업체험 및 진로상담, 명소 견학, 청소년 금융교육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캠프에는 8개 초등학교 소속 118명의 멘티 및 79명의 대학생 멘토가 참석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캠프가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적성에 눈뜰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농촌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이번 캠프에 동참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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