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2001년 3월 1일 바미얀 석불 파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인 탈레반 정권 민병대가 다이너마이트를 이용하여 바미얀의 고대석불을 파괴했다. 고대 간다라 미술의 영향을 보여주는 석불은 약 1천500년 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 53m와 37m 2개로 이루어진 인류의 문화유산이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파괴 중단 요청에도 불구하고 탈레반정권은 "거짓 우상 숭배를 막기 위해 모든 석상을 파괴하겠다"는 선언대로 바미얀 석불은 희미한 윤곽 만을 남기고 파괴됐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일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41.6%의 지지를 얻어 김재원 예비...
정부는 2027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두고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및 보상 절차를 체계화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태스크포스(TF)...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이 과거 성추행 사건과 팀킬 의혹에 대한 자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2019년 린샤오쥔과의 사건에서 자신이 성적 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는 시한을 7일 저녁으로 제시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