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인 탈레반 정권 민병대가 다이너마이트를 이용하여 바미얀의 고대석불을 파괴했다. 고대 간다라 미술의 영향을 보여주는 석불은 약 1천500년 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 53m와 37m 2개로 이루어진 인류의 문화유산이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파괴 중단 요청에도 불구하고 탈레반정권은 "거짓 우상 숭배를 막기 위해 모든 석상을 파괴하겠다"는 선언대로 바미얀 석불은 희미한 윤곽 만을 남기고 파괴됐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암살자(들)' 제작자, 음주운전 구속 전력... 전과만 6개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존치 법원 판단…'박정희 지우기' 법리로 제동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안 한다…법원, 국가철도공단 청구 기각
'암살자(들)' 상영 중단 요구 확산…"유족 가슴에 대못, 역사 왜곡"
한동훈 "편지 동봉 5만원도 국고 귀속…盧 거론할 수 있는 이유? 난 부정한 돈 1원도 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