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민석 "이재명 대표 사퇴 여부,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하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오른쪽)가 지난 2월 2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전국정당위원회 발대식 및 제2기 협력의원단 출범식에서 안민석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오른쪽)가 지난 2월 2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전국정당위원회 발대식 및 제2기 협력의원단 출범식에서 안민석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최근 체포동의안이 '가까스로' 부결된 이재명 당 대표에게 제기되고 있는 거취 표명, 즉 대표직 사퇴를 두고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안민석 의원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위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소할 필요가 있다"면서 "중앙위원회를 소집해 당원 전원 투표로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미 당 대표 사퇴 이야기들을 (당내에서) 하고 있고, 앞으로 더 거세게 당 대표 사퇴 요구가 있을 것"이라며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의 사퇴 여부는 당원들에게 물어보는 게 마땅하다"고 논리를 폈다.

그러면서 "당 내외 인사 500~600명이 총회를 거쳐 전략을 결정하는 중앙위원회는 전당대회와 의원총회의 중간 지점이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 또다른 체포영장이 청구됐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의사 결정 등을 중앙위 소집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이재명 대표 사퇴 여부는 물론 다른 중요 결정에 대해 앞서 언급한 '체계적' 결정을 강조했다.

이어 "당 지도부가 의원들끼리만 이야기해 풀려고 해서는 이 위기적인 상황을 탈출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중앙위 소집과 당원 전원 투표를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