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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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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제 자매도시와의 정상화 노력
회장에 김기종 위원 선출…분야별 3개 소위원회 구성도

합천군 제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회장 김기종)는 6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위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 ~ 2024년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를 이끌 임원진 선출, 위촉장 수여, 2023년 국제교류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를 이끌 회장으로는 김기종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장문철 위원, 정순옥 위원, 감사에는 김용욱 위원, 사무국장에는 김세환 위원이 선임됐다.

이번 새로 구성된 국제교류협의회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분야별 3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해 각 위원회별 위원장 및 간사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바꿔서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 위원장에는 행정복지 분야 위원장에 안옥원 위원, 문화체육관광 분야 위원장에 손영준 위원, 농업경제 분야 위원장에 이선숙 위원이 선출됐다.

김기종 협의회장은 "국제교류협의회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정상화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자매도시 간 상호보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합천군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오늘 국제교류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위원들의 각 분야에서의 경험과 고견이 우리군의 국제적인 위상을 드높이고 발전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기에 적극적인 활동 및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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