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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군항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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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운집 분산대책·비상연락체계·구조·구급 등 점검

창원시가 안전하고 즐거운 지역축제를 만들기 위한 점검에 들어갔다.

창원시는 '제61회 진해군항제' 개최에 따른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군항제는 오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진해군항제는 그간 코로나 19로 개최되지 못하다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평년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해 이태원 사고 이후 확실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1부시장 주재로 경찰, 소방, 전기‧가스 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 부서장으로 구성된 창원시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소집하고,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과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다중운집 시 분산대책, 비상연락체계 구축여부,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구조·구급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조치계획 및 대처방안 등이다.

시는 행사 전 현장의 안전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각 분야별 유관기관과 함께 행사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한 군항제 개최를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하성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진해군항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 단계부터 끝 나는 날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해 안전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가 안전한 진해군항제를 위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열었다. /사진=창원시
창원시가 안전한 진해군항제를 위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열었다. /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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