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신행건설(회장 정영화)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신행건설은 지난 1월 한파로 고통받는 소외계층을 위해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금껏 약 4천만원을 기부한 곳이다. 부부인 정영화 ㈜신행건설 회장과 김은주 ㈜신행 대표이사는 2017년과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기도 했다.
1997년 설립된 ㈜신행건설은 자회사인 ㈜신행, ㈜화인, ㈜신행리버텍 등과 함께 토목건축공사업과 포장공사업, 금속창호공사업, 친환경 합성목재방음판 및 데크 생산 등 다양한 업종을 보유한 곳이다.
정영화 ㈜신행건설 회장은 "우리나라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튀르키예가 지진으로 가족과 친구, 또 삶의 터전을 잃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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