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끼임 사고…작업자 의식 불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대 작업자 산업용 로봇 점검 중 사고
노동청·경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조사 중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대구 달성군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작업자가 기계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작업자는 사고 발생 3일이 지나도록 의식이 없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대구노동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쯤 달성군 다사읍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20대 작업자가 산업용 로봇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같은 작업장에 있던 동료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작업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

사고가 발생한 업체는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작업자가 다치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망하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될 수 있다. 대구노동청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해 원인을 파악하는 등 중대재해에 준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도 업체의 정확한 과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작업자가 로봇을 점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작업 전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