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끼임 사고…작업자 의식 불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대 작업자 산업용 로봇 점검 중 사고
노동청·경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조사 중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대구 달성군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작업자가 기계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작업자는 사고 발생 3일이 지나도록 의식이 없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대구노동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쯤 달성군 다사읍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20대 작업자가 산업용 로봇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같은 작업장에 있던 동료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작업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

사고가 발생한 업체는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작업자가 다치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망하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될 수 있다. 대구노동청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해 원인을 파악하는 등 중대재해에 준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도 업체의 정확한 과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작업자가 로봇을 점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작업 전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