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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산 성도 3만여 명 집결…2023부활절연합예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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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대구스타디움
대구 1천600여 교회, 경산 150여 교회 참여

2023 대구기독교부활절연합예배가 "대구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4월 9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다. 4년 만에 외부에서 재개되는 대규모 집회다.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건호 순복음대구교회 목사)와 경산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종언 진량제일교회 목사)가 함께 개최하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에는 대구지역 1천600여 교회, 경산지역 150여 교회가 동참해 성도 총 3만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활절연합예배 2부 순서로는 CTS기독교대구방송과 함께하는 생명문화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백지영,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등을 초청해 축제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부활절연합예배 당일에는 유튜브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채널 생중계로도 참여할 수 있다.

2023 부활절연합예배에 준비위원장을 맡은 장창수 대명교회 목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교회의 성전예배가 많이 무너졌고 일상도 불안한 상태에 직면해있다"며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를 통해 교회가 회복을 넘어 크게 부흥하고 대구가 다시 일어나 서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부활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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