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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보성세계차 엑스포 붐업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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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세계차엑스포추진위원회와 보성군은 D-30 사전 행사로 오는 30일(목) 13:00부터 경희궁에서 '2023 제11회 보성세계차 엑스포(D-30) 붐업페스타(이하 붐업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붐업페스타는 보성군이 보성차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실제 왕께 진행했던 고려시대 보성차 진상 행렬을 재현, 수도권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보성세계차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특설 무대 앞에서 '진상 행렬'을 시작으로 '뇌원차 진상 의식'과 고려시대 국가 행사에서 차로 예를 올리는 '진다례 시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머스트비와 시그니처 홍보대사 위촉식'과 관광객과 함께하는 '차 나눔 행사' 등이 계획돼 있다.

보성세계차엑스포추진위원는 "최근 일제 강점기 '임금님의 길을 뭉갠' 광화문 앞 철로가 그러나고 일본의 교과서 왜곡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울분을 터뜨리는 가운데 치러지게 되는 이번 행사는 적어도 우리들 고유의 문화와 전통이 유실되지 않고 계승되고 있음을 알리는 첫 행사가 되기를 염원한다." 고 전했다.

보성군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다양한 차종류와 차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차산업과 차문화 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보성군민은 물론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축제로 거듭나 차산업 및 차문화 발전을 촉진시킬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대한민국 명실상부 녹차수도 보성은 천년의 차 역사를 갖고 있으며 수십 년간 차 산업과 차 문화‧관광에 적극 투자해왔다"며 "모든 인프라를 잘 활용해 최고의 엑스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세계차엑스포는 국내외 차문화 교류 및 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9일간 보성군 일원에서 통합 축제로 열린다.

이번 보성세계차 엑스포에서는 '천년의 보성 차,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보성다향대축제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보성군민의 날 △일림산 철쭉제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불꽃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또한, 2023 제11회 보성세계차 엑스포(D-30) 붐업페스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머스트비와 시그니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와 함께 이색 도슨트와 함께하는 주제관, 6개국이 참여한 세계차문화전시관, 차 명상관, 월드 티 퍼포먼스, 세계 티 로드, 동양 차문화 5,000년 유물전시회 등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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