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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3, 4호기 환경영향평가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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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제시된 의견 검토해 최종 평가서에 반영"

신한울 3, 4호기 환경영향평가 공청회. 한울본부 제공
신한울 3, 4호기 환경영향평가 공청회. 한울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한울원자력본부 홍보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광운대 환경공학과 장윤영 교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공청회에서 지역주민들은 환경영향 최소화 대책과 주변 지역 교통환경 개선, 원전 안전성에 대해 질의를 했다.

한수원은 이와 관련한 현황 및 계획에 대해 답변했다. 특히 주민들은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지역 요구사항 해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수원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최종 평가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한울 3,4호기는 140만kW급 신형원전 2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32년과 2033년에 각각 준공할 계획이다.

공사기간 동안 울진지역에 고용창출과 지역 지원사업이 시행돼 울진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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