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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 개통 1주년…이용객 13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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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이 개통 1주년을 앞두고 누적 이용객 13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서대구역 서울 방면 승강장이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서대구역이 개통 1주년을 앞두고 누적 이용객 13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서대구역 서울 방면 승강장이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1일 개통 1주년을 맞는 서대구역이 누적 이용객 수 130만 명을 돌파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대구 서구)이 코레일, ㈜SR로부터 제출받은 '서대구역 일일 수송실적 현황' 자료에 따르면 26일 기준으로 승차 인원 66만6천507명, 하차 인원 65만4천430명으로 집계돼 총 132만937명이 서대구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 31일 개통한 서대구역이 1년도 채 안되어 누적 이용객 13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서대구역은 대구 서부권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하며 개통 이후 꾸준히 이용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 일주일간 평균 이용객 수는 3천796명으로 집계됐는데 개통 1주차 평균 이용객 수 2천216명과 비교하면 71.3% 증가했다.

하루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날은 6천119명(2023년 2월 19일 일요일)으로 집계됐다. 개통 첫날 1천630명과 비교하면 최대 3.75배 증가한 수치다. 가장 적은 날은 1천108명(2022년 9월 6일 화요일)으로 나타났다.

주말에는 평균 4천937명, 주중에는 평균 3천142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 평균으로는 ▷월요일 3천149명 ▷화요일 2천667명 ▷수요일 2천710명 ▷목요일 2천906명 ▷금요일 4천259명 ▷토요일 4천759명 ▷일요일 5천113명을 기록했다.

서대구역 이용객이 안정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서대구역 후속 사업인 역세권개발사업 또한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세권개발사업을 통해 서대구역 남측은 환승 시설, 청년·기업 지원시설과 같은 공공기능을 중심으로, 북측은 대규모 쇼핑몰, 호텔, 오피스텔, 문화시설 등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2024년 개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와 함께 대구산업선, 달빛내륙철도, 통합신공항철도 등 총 5개의 철도 노선 연계를 추진하고 있어 서대구역의 잠재적인 미래 이용 수요 또한 탄탄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훈 의원은 "서대구역 개통 1주년을 앞두고 누적 이용객 130만명이라는 큰 성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역세권개발사업과 서대구역 5개 철도노선 연계 사업도 끝까지 챙겨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1일 개통 1주년을 맞는 서대구역 야간 전경.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1일 개통 1주년을 맞는 서대구역 야간 전경.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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