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코드M이 UX/UI 디자이너, 백엔드, 데브옵스 등 정보기술(IT) 산업에 종사하는 현직자들과의 네트워킹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킹 모임은 작년 7월에 이어 2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네이버, 카카오, 구글과 같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벤처 스타트업 기업 현직자 120여명이 참여했다.
메타코드M 네트워킹 모임은 정보기술산업 현직자와 취업준비생들 간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진행한 두 번째 행사는 현직자들만 참여하여 시니어강연, 사이드프로젝트 및 이직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메타코드M 강승윤 대표는 "메타코드M 네트워킹 행사를 IT현직자들간의 기술 및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고자 한다. 추후 행사는 올해 6월 중, 같은 직군끼리 모여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다"며 "메타코드M을 대한민국 IT산업 대표하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타코드M은 '4차산업 핵심 교육 및 채용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사업분야는 크게 IT교육 컨텐츠제공, 북클럽, 헤드헌터 및 기타 프로젝트 제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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