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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안경전 5일 엑스코서 개최…150개 업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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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지난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0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22) 모습. 매일신문 DB

국내 유일의 안광학 전시회인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23, 이하 디옵스)가 5일 그 막을 올린다.

올해 대구국제안경전은 '뉴웨이브'(New Wave)를 주제 아래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산업과 상업적 변화를 한 공간에 담아 국내 안광학의 신산업, 신기술, 신제품 교류의 장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엔데믹 이후 본격적인 대면 산업전으로 진행되는 만큼 업계의 기대감도 커졌다. 150개사 380부스 규모로 국내·외 바이어 약 5천여 명이 사전 등록을 마쳤다. 외국 바이어 참관도 작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 것으로 예상돼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규모 만큼 국내·외 유명 아이웨어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대한민국 대표 7대 브랜드인 ㈜에이치투씨디자인(KNOUUN), ㈜월드트렌드(FRANK CUSTOM/IRONIC ICONIC), ㈜정스옵티칼(VYCOZ), ㈜제이씨에스인터내셔날(CLROTTE), 팬텀옵티칼(PLUME), ㈜휴브아이웨어(PLASTA)가 대형 부스로 전시회에 참가한다.

또한 국내 하우스 브랜드 및 수입브랜드 단체인 에피스팀(EFIS. Eyewear Fair in Seoul)에서도 아주옵틱스(CAZAL), 오겐디자인(KAFFEINE), ㈜옵티코리아(Rodenstock, Porshe Design), ㈜지오코퍼레이션코리아(Anne et valentin, MYKITA, 금자안경) 등 15개사가 인터내셔널브랜드관을 구성해 참여한다.

여기에 한국 안경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K-아이웨어 트렌드관', 안광학의 미래를 보여주는 '스마트글래스 특별관', 안경 특구 내 원천기술 업체를 한자리에 모은 '대구북구우수기업관',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제품을 디옵스 기간 동안 만날 수 있는 '아이엔샵&아이웨어코리아 홍보관' 등 안광학 첨단 융복합 기술과 미래를 한자리에 선보인다. 특히 스마트글래스 특별관에서는 가상현실과 결합한 새로운 체험 공간을 선보여 향후 실생활에 스마트글래스가 어떻게 자리매김 할 지 확인해 볼 수 있다.

행사는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5-6홀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국제안경전 홈페이지(www.diops.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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